드라마 '화랑' 소품으로 쓸 좌등을 만들었다.
밤샘작업으로 완성된 좌등
문짝에 창호지까지 붙여서 완성된 좌등들이 운반 포장 대기중이다.
제작시간이 많이 걸리는 좌등의 다리부분
기둥사이를 연결하는 보를 만들고 있다.
각종 부품 가공 대기 중
조립과정
본드를 넣고 끼워가며 조립 중
턱을 따고 들어가서 45도각이 맞도록 재단한 것인데 탈없이 맞춰진다.
본드가 굳는 시간까지 벌어지지 않도록 고무줄과 테잎으로 당겨두었다.
기둥과 다리를 붙이는 작업이 끝나고
지붕 덮개 부착작업
지붕 덮개 부착작업 마무리
촛대 올리는 자리
제작시간에 쫒겨 밤샘작업 때문에 사진이 몇 장 없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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