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가라앉는 나무 무거워서 물에 가라앉는다는 유창목과 아프리카 흑단으로 불리는 음핑고(MPINGO) 나무 자투리가 있어서 정말 물에 가라앉는지 호기심이 생긴다. 왼쪽부터 미송, 단풍나무, 너도밤나무, 호두나무, 유창목, 아프리카 흑단 물의 온도는 재지 않았다. 그냥 겨울 수돗물 그대로.. 물에 가라앉는 .. 생활이야기 2017.02.10